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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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화봉중, 자유학년제 ‘나-예고편 영상제’ 개최
  • 담당자 이윤정
  • 작성일 2019-10-08
  • 조회수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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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화봉중학교(교장 안영주)는 7일, ‘나-예고편 영상제’를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영상제는 ‘나’를 주제로 운영한 교과 융합 프로젝트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자유학년제를 실시하는 1학년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나-예고편’ 영상을 상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관람하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과정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공연과 작품에 대하여 작품상, 우수상, 인기상, 주연상 등을 시상하여 작은 영화제를 연상하게 하는 축제의 자리였다.

화봉중학교는 9월 한 달 동안 1학년의 모든 교과에서 ‘나를 알고 공부하자’는 자유학년제 슬로건에 맞춰 ‘나’를 주제로 융합수업을 실시하여 ‘나-예고편’ 영상을 제작하였다.

교과 융합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교사들은 교과 경계를 넘어서는 융합 방법에 대한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어 시간에는 문학 작품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갖고, 수학 시간에 ‘나 인생 그래프 곡선’을 완성하였다. 사회 시간에는 청소년기 사회화 과업인 진로 탐색을 하면서 패러디로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상상해 보았다. 이를 바탕으로 팀을 이루어 국어 시간에 ‘나-예고편’ 제작을 위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영상을 촬영하였다. 과학 시간에 렌즈로 보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카메라에 대한 원리를 탐색하여 영상에 활용하였고, 음악 시간에는 영상에 어울리는 배경 음악과 효과음을 선택하였다. 영어 시간에는 영어 자막을 만들고 정보 시간에 영상물을 편집하며 영상 제작을 마무리하였다. 마지막으로 미술 시간에 자신들이 만든 영상을 홍보하는 포스터를 제작하여 영상제를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안영주 교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 교육은 단순한 내용 지식 전달을 탈피하고, 지식을 습득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삶과 연결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을 구상해야 한다. 우리 학생들은 모두가 주인공이다. 한 아이도 포기할 수 없는 소중한 존재인 학생들을 위해 교육과정 재구성에서부터 학생들을 참여시켜 자신의 끼를 발산하고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