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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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산하기관] 중부도서관 글사랑학교 학습자, 제7회 울산평생학습박람회’한글백일장 장려상 수상
  • 담당자 신명기
  • 작성일 2019-12-02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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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부도서관(관장 박미영)의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인 글사랑학교 할머니 초등학생들이 제7회 울산평생학습박람회 성인문해학습자 및 이주여성 한글백일장에 참가해 김춘자 씨(76세)와 박일주 씨(80세)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에 시상식을 지난 28일 중부도서관에서 가졌다.

수상자들은 늦은 나이의 한글 공부가 힘들 법도 하지만 삶의 위안이 되고 있음을 담담하게 표현했다. 김춘자 씨(76세)는 가을 소풍의 설렘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였고, 박일주 씨(80세)는 학교에 다니지 못했던 설움을 뒤로하고 한글을 배우는 현재의 즐거움을 담은 글로 수상했다.

제7회 울산평생학습박람회 행사의 하나로 진행된 한글백일장은 울산지역 11개 기관에서 한글을 배우고 있는 성인 비문해자와 이주여성 193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문해 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글짓기와 예쁜 글씨 쓰기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한편, 울산중부도서관은 2014년부터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26명의 할머니 초등학생들이 용기 있는 도전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