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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울산에서 열린 글로벌 페스티벌
  • 담당자 박서연
  • 작성일 2020-02-28
  • 조회수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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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12일(토,일) 양일간 울산 태화강 둔치(태화로터리 옆)에서 '2019 울산 글로벌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 '글로벌' 이름에 걸맞게 양일간 멋진 퍼포먼스와 여러 공연이 이어졌다. 토요일 첫째 날에는 일반인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플래시몹 퍼포먼스, 세계 전통 공연, 난타 공연, 태권무 공연, 비보이 공연이 이어졌고 저녁에는 Let's dance together의 이름으로 EDM 파티를 약 2시간동안 하여 분위기를 띄웠다. 둘째 날 일요일에는 오전부터 시작하여 세계 전통의상 패션쇼, 울산 글로벌 OX퀴즈, 글로벌 댄스대회, 세계 문화 공연, 외국인 가요제가 열렸다. 외국인 가요제에서는 외국인들이 각자 한국 노래를 부르거나 전통 춤을 추기도 하였다. 그 중에서 인기가 많은 팀은 상금을 얻기도 하였다. 중학교 댄스동아리도 무대에서 케이팝을 추고 많은 사람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로써 각자의 특색 있는 문화를 더 알리게 되었다.

일반적인 공연뿐만 아니라 부스도 같이 운영되었다. 국가관에서는 에티오피아, 캄보디아, 키르기즈, 몽골, 중국, 일본, 영국, 캐나다, 미국 등 13개국의 문화전시관이 줄을 이었다. 그 곳에서 외국인들이 직접 설명해주고 다양한 정보를 알아볼 수 있었다. 세계 체험관에서는 일본, 인도, 태국, 베트남, 한국 문화체험관이 있었고 그 곳에는 해당 국가의 전통 의상과 관련 책자, 기념품 등 부스를 각 국 특색으로 꾸며져 있었다. 뿐만 아니라 과학 체험관, 레트로 오락실, VR세계여행 체험관, 메이크업 체험관도 있었다. 여러 외국인과의 소통이 평소보다 많았고, 현지인의 생생한 경험과 조언까지 들을 수 있었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했다. 또한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한복을 입고 있거나 유카타를 입고 있었다.
세계 음식관, 생활 상담관, 운영 지원관까지 뒤에서 보조하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많았다. 이번 축제는 울산광역시 내 중고등학교에서 단체로 자원봉사를 지원받았다. 뜨거운 햇살 아래 땀 흘리며 보조한 학생들이 있었기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또한 자원봉사를 한 청소년은 생활기록부에 봉사활동으로 약 5시간에 기록될 것이다.
이번 글로벌 페스티벌은 올해 처음 주관된 것이므로 미숙한 점이 많았을지 몰라도 다른 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사실상 울산에는 수도권에 비해 많은 축제나 공연이 열리지 않는다. 그래서 울산 시민들은 특히나 외국인을 만날 기회가 없다.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더 글로벌한 울산이 되기 위해 울산광역시청에서 더 많은 행사를 개최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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