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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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마이스터고, 학생들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의 날’행사 가져
  • 담당자 이민영
  • 작성일 2020-06-23
  • 조회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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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이길호)는 지난 15일, 선생님과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의 날’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울산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행사였다. 학생회와 또래상담 동아리 부원, 방송부원들이 직접 준비하고 전교생이 동영상에 촬영에 참여한 뜻깊은 행사였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습의 부족함이 없도록 애쓰시는 선생님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주시는 급식실 조리원, 늘 청결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청소원, 편안하고 건강하게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시는 기숙사 사감, 방역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힘써주시는 행정실 직원까지 모든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긴급 교직원 회의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을 시청했으며 감사의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학생회장 조현승 학생은 “코로나19로 학교에 가지 못해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늦게나마 이번 행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좋았고 선생님들께서 감동하시는 모습을 보니 뜻 깊었다”고 전했다.

또래상담 동아리 회장 최재민 학생은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고 싶은 마음에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선생님들이 웃는 모습을 보며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미흡한 점이 많은 행사였지만 이를 계기로 서로 격려하며 힘을 내서 모두 취업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길호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행사가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행사를 하는 것은 생각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행사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이런 행사를 마련해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며, 힘든 상황에서도 학생들에게 최선을 다해주는 모든 교직원에게도 감사하다.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학교에 계신 모든 분들이 힘내서 이 상황을 함께 이겨내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