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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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진고,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모금액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
  • 담당자 우하나
  • 작성일 2020-07-22
  • 조회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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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진고등학교(학교장 신점식) 학생 자치회 학생들은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자발적 기부모금활동을 실시하고, 모금액 376,200원을 21일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는 상황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에 관한 보도를 접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서로 논의한 뒤, 전체 학교 구성원들을 상대로 모금 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기부모금활동을 진행했고, 그 소식을 접한 교직원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기부활동이 이어졌다. 이번 모금은 학교에서 교과수업만이 아닌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인성교육과 자신의 것을 나눌 줄 아는 기부문화조성이 자리를 잡아가는 좋은 사례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학생회장 3학년 윤지섭 학생은 “행사를 준비하면서 힘든 점도 있었으나 학교 구성원들의 기부가 이어지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다. 이러한 학생 자발적인 기부문화가 방어진고의 전통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학생부회장 2학년 이승혁 학생도 “기부한다고 하니 ‘이런 일이라면 나도 당연히 해야지’ 하며 학교 구성원 전체 학생들이 조금씩 마음을 보탰다”며 “처음으로 이런 행사 계획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기쁨을 느꼈고, 그 모든 순간이 보람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