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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만나는 우리나라 특산식물_섬기린초
  • 게시일 2020-07-23
  • 조회수 8
  • 담당자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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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만나는 우리나라 특산식물

섬기린초

쌍떡잎식물 장미목 돌나물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울릉도, 설악산 등의 산지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주산지가 울릉도이므로 섬기린초라고 부른다고합니다. 다년초이지만 현지에서는 상록성 작은 관목 같이 자라므로 관목으로 취급하고 있기도합니다.

높이 50㎝ 정도로 자라며 기부의 30㎝ 정도는 살아남았다가 겨울을 나고 이듬해 봄 다시 자라지만 그 이상은 자라지 못하고 옆으로 기어갑니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이며 끝이 둔하고 좁은 예저(銳底)로서 길이 4.5∼6㎝, 너비 1∼1.4㎝ 정도입니다. 잎 가장자리에 6∼7쌍의 둔한 톱니가 있고 털이 없으며 표면은 황록색이고 뒷면은 회록색을 띄고 있습니다.

꽃은 7월경에 피고 황색이며 지름 13㎜로서 20∼30개가 우산모양으로 달립니다. 꽃받침잎은 선형이고 꽃잎은 피침형이며 길이 6∼7㎜로서 각각 5개씩입니다. 수술은 10개이며 꽃밥은 황적색이고 수술대는 황록색이며 암술은 5개로서 암술머리는 가늘며 황록색으로 길고 뾰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