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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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특수학교] 울산생활과학고, 아침 등교 맞이 행사 개최
  • 담당자 김수진
  • 작성일 2020-07-31
  •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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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울산생활과학고등학교(교장 김정규)는 30일 아침,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등교시간에 맞추어 전교생을 맞이하는 행사인 ‘아침 애(愛) 하이파이브’를 개최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학교의 모든 행사와 대내외적인 활동이 위축되어 있는 시기에 전 교사가 전교생의 등교를 맞이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일상에 활력을 부여하고 학생 스스로 소중한 사람인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무더운 날씨와 코로나 19에 대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지쳐있는 학생들에게 교사가 건네는 따스한 인사가 학교생활에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었다. 감염의 위험성 때문에 포옹이나 하이파이브는 하지 못했지만 양손을 흔들며 환하게 맞이하는 미소는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아침 등교시간에 교문 앞에서 전 교사가 학생을 맞이하며 아침을 자주 거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아침밥을 나누어줌으로써 교사와 학생 간의 교감이 이루어져 따뜻한 학교 문화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등교하며 교문에서 선생님이 맞이해주니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생긴 거리감을 선생님들의 따스한 말과 눈 마주침을 통해 한결 가까워진 기분이 들고 빵과 우유로 속이 든든해져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고 이런 행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행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김정규 교장은 “개학이 늦어지면서 학생과 교사가 랩포를 형성하기가 시간적으로 매우 부족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과 교사가 서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함으로써 사회적 거리는 있으나 마음의 거리는 가까워지게 되고 학생들의 긍정적 자아정체감 형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오고 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