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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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울산교육청, 코로나19 대비 직업계고 현장실습 지도점검
  • 담당자 김봉출
  • 작성일 2020-09-07
  • 조회수 125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코로나19 감염병 대비 단계별 직업계고 현장실습 운영 방안을 직업계고 학교에 안내하고 현장실습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장실습 참여 학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등 개인 방역물품의 올바른 사용법, 출퇴근 때 안전관리 등 사전 교육을 받아야 한다. 학부모와 기업 현장 교사에게도 관련 자료가 제공된다. 사전 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만 대면으로 진행하고, 2~3단계는 원격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의 현장실습 직무 공간도 직원 사이 2m 거리 유지, 방역물품 구비, 기업의 방역관리자 지정 여부를 점검한다. 현장실습 학생은 1일 출근 전, 점심시간, 퇴근 후 등 3차례 자가 진단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 현장실습 학생에게는 마스크 등 개인 방역물품이 지급된다.

고열이나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이 발생하면 현장실습 학생은 담당교사 등에게 즉시 연락하고 관련 매뉴얼에 따라 선별진료소 등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

유증상 현장 실습생이 진단 결과 음성 판정이 나더라도, 확진자 동선 중복 등의 경우 가급적 2주간 자가격리가 권장된다.

현장실습 학생의 면접은 가급적 원격면접이 권장되고, 원격면접이 어려우면 충분한 방역 조치를 한 뒤 담당 교사가 면접에 동행한다.

현장실습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는 실습 연기나 축소가 권장되고, 3단계에서는 실습이 전면 중지된다.

현장실습은 현장 상황에 따라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현장 실습생이 자가격리나 확진자로 분류돼 입원 치료를 하면 현장실습 기간으로 인정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2학기 현장실습의 본격적인 시작을 맞아 직업계고 현장실습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단계별 방안을 학교에 안내했다”며 “학생들이 현장실습 모니터링과 현장실습 지도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