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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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초, 1년 동안 키운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어요!
  • 담당자 신명순
  • 작성일 2020-10-14
  •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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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초등학교(교장 신정숙)는 13일 감 따기 체험활동으로 수확한 감을 인근 신광노인전문요양원과 용방소 4리 경로당에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온산초는 학교 뒤뜰에 있는 감나무 10그루의 수확시기를 맞아 6학년 학생들이 감 따기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학생자치회의 뜻에 따라 수확한 감 2박스와 쌀 40kg을 신광노인전문요양병원에, 감 2박스를 용방소 4리 경로당에 전달했다.

학생자치회에서는 올해 수확한 감을 코로나19로 찾아오는 사람이 적어 마음이 쓸쓸한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갖다 드리는 게 좋겠다고 결정하고 신광노인전문요양병원에는 쌀도 같이 드리자는 의견이 모아져 수확한 감을 쌀과 함께 전달했다.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감과 쌀을 받은 어르신들의 매우 기뻐하시는 모습에 이번 활동에 참여한 김연찬 학생은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학교에서 수확한 감을 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고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느끼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정숙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실천하고 체험하는 것이 인성교육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서 학교 안에서의 교육뿐만 아니라 학교 밖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며 학생들이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알고 내가 가진 것을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또한 온산초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