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
  • 페이스북 SNS공유
  • 네이버밴드 SNS공유
  • 카카오스토리 SNS공유
  • 인쇄하기
  • 음성듣기
[서포터즈] '당신은 스스로를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 담당자 김주영
  • 작성일 2020-10-16
  • 조회수 39
    • 썸네일이미지0
    • 썸네일이미지1
    • 썸네일이미지2
    • 썸네일이미지3
    • 썸네일이미지4
    • 썸네일이미지5
  • 첨부이미지
  • 첨부이미지
  • 첨부이미지
  • 첨부이미지
  • 첨부이미지
  • 첨부이미지
'당신은 스스로를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기득권을 가진 사람이다."
15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인권교육이 교육청 다산홀에서 이뤄졌다.
'나는 왜 사람이 아닌가요?'라는 의문에서 시작하였다. '인간의 존엄을 향한 인권의 역사와 의미를 말하다' 주제로 이뤄졌다.
인권교육센터에 들에 묘랑과 박지연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백설 공주, 춘향전, 심청전, 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 속에서 어떤 인권 이야기가 숨어있는지 찾는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스토리 속에 숨어 있는 내용을 찾으면서 인권에 대한 무지함이 조금씩 사라졌다.

강사는 "계모는 모두 나쁜 것인가?. 통계에 따르면 아동학대의 79%가 집에서 이뤄진다. 그 중 77%가 친부모이다. 왜 이런 프레임으로 이야기가 많이 있을까? 장화홍련, 백설 공주, 신데렐라, 콩쥐팥쥐 등이 있다. 그 이야기들은 친모가 아이를 키우라는 사회적 의식이 깔려 있다. 정상 가정을 강요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

오후 시간에는 가치의 격돌, 관점의 재구성을 통해서 인권의 가치를 어떻게 말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