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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얘들아 놀자, ‘예술’ 놀이터에서!
  • 담당자 심선미
  • 작성일 2021-06-05
  • 조회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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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울산초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공연 ‘우리아이 예술놀이터’가 열렸다.

‘우리아이 예술놀이터’는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예술 공연과 체험 활동에서 멀어진 학교현장에 공연단이 직접 찾아가 문화소외를 해소하고 음악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지난 4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현악앙상블과 국악 공연으로 나뉘어 초, 중, 고등학교 40개교에서 올해 말까지 열릴 예정이다.

울산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예술놀이터는 현악앙상블 공연으로 4학년 학생 22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 5월 14일, 6학년 학생들에 이어 두 번째 공연이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등 현악5중주로 이루어진 이번 공연은 <이웃집 토토로> OST를 시작으로 <알라딘> 주제곡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음악이 연주됐다. 특히 각 음악마다 해설을 더해 아이들의 이해와 집중을 도왔다.

또한 클라리넷 연주가와 테너의 합동연주로 시네마천국 <러브레터>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지금 이 순간> 등을 공연하여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주와 함께 아이들의 참여활동도 진행됐다. 한 명의 학생을 선정해 지휘자가 되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고 함께 오펜바흐의 <캉캉>(cancan)을 연주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4학년 이준석 학생과 김준희 학생은 각각 <이웃집 토토로>와 <지금 이 순간> 공연을 최고로 꼽으며 모두 “익숙하게 들었던 음악인데 현장에서 들으니 훨씬 웅장하고 너무 멋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휘에 참여했던 4학년 강승윤 학생은 “용기 있게 도전해 봤는데 연주자들 앞에서 지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너무 기뻤다.”며 “앞으로 이런 공연이 우리학교에서 자주 열리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