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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울산초 “호국정신 꼭 기억할게요”
  • 담당자 심선미
  • 작성일 2021-06-07
  • 조회수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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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초등학교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간 ‘찾아가는 보훈학교’와 ‘우리학교 독립운동가 찾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울산초등학교 출신의 6,25전쟁 참전 유공자와 독립 운동가를 알아보는 한편 사진 전시, 도서관 행사 등으로 호국영웅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진다.

도서관 앞에는 6.25전쟁 당시의 모습이 생생히 담긴 사진 20여 점이 전시되었다. 폐허가 된 도심과 어머니를 잃은 아이의 울부짖는 모습, 총을 겨누는 군인들까지 흑백사진 속에 전쟁의 비극이 고스란히 담겨 아이들은 사진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도서관에서는 한국 역사 및 위인에 대한 책을 전시하고 그와 관련된 책을 대출하거나 소감을 남기면 독서명언이 들어있는 독서 포춘 쿠키를 제공하고 있다. 보훈에 관한 삼행시를 제출하면 상품도 증정한다. 교내 6.25전쟁 참여 유공자비를 찾아 묵념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숭고한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도 전했다.

6월 11일에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호국보훈과 관련된 영상 시청, 역사를 바르게 알기 위한 OX퀴즈, 위인들에게 감사의 편지쓰기 등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호국보훈 기념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원격수업과 등교하는 학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간 유튜브 방송으로 계획 중이다.

4학년 김보민 학생은 “전시된 사진을 보면서 6.25전쟁 때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는 생각에 너무 마음이 아프고 속상했다.”라며 “우리 학교에 나라를 지키신 분들이 많이 계셨다는 게 너무 자랑스럽고 커서 그 분들처럼 나라에 큰 힘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