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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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강남청, 학교로 찾아가는 코로나19 대응훈련 실시
  • 담당자 김미라
  • 작성일 2021-06-11
  •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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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균)은 지난 8일 중남초등학교에서 학교 관계자 10여 명, 교육청에서 위촉한 보건교사와 교육청 담당자가 참석해 ‘학교로 찾아가는 코로나19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학교 내 접촉자의 접촉자 발생단계부터 접촉자에 이어 확진자가 발생하는 각 상황에서 학교 내 감염병 대책반 구성원 각자 맡은 역할에 대해 토의하는 도상 훈련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아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중남초등학교에 선별검사 실시 경험이 있는 학교의 보건교사가 진행을 맡아 각 상황 단계별 직접 경험했던 사례를 덧붙여 설명해줌으로써 더욱 사실감 있는 훈련이 가능했다.

한편 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5월 말 각 급 학교에 오는 11일까지 학교 단위 개별 훈련을 지원하기 위한 코로나19 대응훈련 워크북과 매뉴얼을 안내했다.

이번 매뉴얼은 보건직공무원이 여러 학교에서 한 선별검사를 직접 현장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특히 원활한 선별검사 실시를 위해 학교 현장에서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지원을 위한 준비사항을 중점적으로 담았다.

학교로 찾아가는 코로나19 대응훈련은 9일 남산초를 대상으로 한 번 더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학교에서 담당자별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 내 확진자 발생 후 대응보다 확진자 발생 전 예방인 만큼 성실한 자가진단 참여, 유증상자 관리, 환기 및 일상 소독 등 지속적인 학교 방역 강화 지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