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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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울산교육청, 교사·학부모‘울산교육수다’ 원탁토론 개최
  • 담당자 차선화
  • 작성일 2021-11-26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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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24일 외솔회의실에서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교육 담당교사와 학부모 36명을 대상으로 ‘2021년 울산교육수다’원탁토론을 실시했다.

행사는 학부모 담당 교사와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대화와 소통을 통한 학부모 학교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교사- 학부모 상호 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오케스트라 공연 감상을 시작으로 체험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힐링했다. 이어 학부모 학교 참여 활동과 든든 학부모교육을 하면서 느꼈던 생각에 대해 가감 없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에서는 학부모회 운영 안내서 제공, 든든 학부모교육 운영의 간소화 등은 좋았으나 원활한 학부모회 활동을 위한 시스템 구축, 온라인 소통 창구 마련, 힐링 교육 확대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교사와 학부모는 학부모 학교 참여에 대한 상호 간의 이해 및 공감대 형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과 학교·학부모·학생의 정기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올 한해 울산교육청에서는 학교에 부담을 최소화하며 학부모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학부모교육 강사 섭외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하는 ‘든든 학부모교육’, 학부모 학교참여 사업비의 개산급 사용 확대, 학부모회 운영 매뉴얼과 리플릿 배포 등의 사업을 시행했다.

또 학부모가 주체적으로 학교참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단위 학교 학부모회 구성 및 운영 지원, 학부모 학교참여 사업비 지원, 학부모회실 구축비 지원, 학부모회 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울산교육수다를 학교와 학부모의 소통·공감의 발판으로 삼아 학교와 학부모가 소통·공감하는 다모임의 날 운영을 권장하고, 그 외 다양한 의견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해 학부모회의 학교참여 문화 학산을 이루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사·학부모의 만남의 장을 통해 학교·학부모의 바람직한 교육공동체로 만들어가기 위한 마중물이 되어 우리 아이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선생님들의 학부모 업무 부담을 덜어낼 방안을 더 마련하고, 학부모들이 울산교육과 학교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학교·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