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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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명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찾아가는 보배마을학교Ⅱ
  • 담당자 배수진
  • 작성일 2022-06-22
  •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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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보배마을학교Ⅱ 프로그램 개편, 학생들이 찾아가는 마을학교 프로그램 운영

명산초등학교(교장 민승욱)는 17일 서생면장 이준호 명예교장선생님을 초청해 마을선생님 9명과 전교생 140명이 참여하는 2022. 보배마을학교Ⅱ 개강식을 열었다.

2021년 코로나19로 인한 체험활동 위축에도 명산초등학교는 학생들의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활동을 위해 자체 방역지침을 마련하여 마을선생님을 학교로 초청하는 교내 활동을 중심으로 보배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2년에는 교육회복을 추진하는 교육부 정책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학생들이 찾아가는 보배마을학교Ⅱ를 열었고 전년도 대비 교외 프로그램을 대폭 증대하고, 인근 새울원자력본부와 협력하여 체험학습을 운영하는 등 프로그램을 개편하였다.

개강식 이후에는 전교생이 학년별로 마을선생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1학년(27명) 신입생들은 마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마을 선생님의 꿈 이야기와 우리 고장의 전설’, 2학년(35명)은 ‘영등할만네 전설’ 3학년(22명)은 ‘카페음식 만들기’, 4학년(28명)은‘ 옹기 만들기’, 5학년(16명)은 ‘새울 원자력 본부 견학’, 6학년(12명)은‘마을농원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오후에는 5~6학년(28명) 학생들이 ‘정크아트 조각공원’을 견학했다.

올해 5학년 학생들은 새울 원자력 본부 최대한 선생님의 근무지를 견학하였는데, 이날 활동에 앞서 지난 5월 23일 명산초등학교 전 교원은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과 연계하여 원자력 본부를 전 교원이 사전답사하였다. 명산초 학생과 교원의 새울 원자력 본부 답사는 멀리서만 바라보던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오해와 편견을 줄일 수 있었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산업체를 이해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준호 서생면장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보배마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마을학교 명예교장선생님으로서 전교생 앞에서‘충·효·예·지’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개강식 후에는 명산초의 보배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참관하였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을 위한 교원과 교직원, 지역주민의 교육적 사명감을 바탕으로 한 긴밀한 협조와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삶을 바탕으로 한 교육 발전을 위해 마을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꾸준한 지원과 교육청 차원의 마을선생님 관리와 우대정책이 필요하다”라고 참여 소감과 앞으로의 지역 교육 발전에 대한 기대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2 보배마을학교Ⅱ는 새울 원자력 본부 후원·울산광역시교육청 지원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10월 14일에는 2학기 마을학교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