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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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상안유치원, 세시풍속‘단오야 놀자’실시
  • 담당자 김하란
  • 작성일 2022-06-24
  • 조회수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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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오 풍습을 체험하며 전통문화 이해 높이기

울산 북구 공립상안유치원(원장 안순희)은 음력 5월 5일 단오날을 맞아 우리나라 세시풍속 중 하나인 ‘단오야 놀자’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아들은 창포 관찰하기, 창포물에 인형 머리감기기, 수리취떡 먹기, 씨름, 부채 만들기 등 우리 조상들이 단오날에 즐겨 하던 다양한 놀이들을 직접 체험하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단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창포물 머리감기는 평소에 유아들이 경험하기 힘든 체험 중 하나이다. 상안유치원 인근의 창포밭에서 창포를 직접 관찰한 후 진행된 ‘창포물에 인형 머리감기기’ 활동은 유아들이 가장 선호하는 체험이었다고 한다.

놀이를 통해 단오의 유래를 알아보고 단오 풍습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다.

상안유치원 안순희 원장은 “유치원의 교육과정 속 다양한 놀이·체험활동을 통해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 행사를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시풍속 체험을 실시하여 유아들이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