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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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울산교육청, 자기주도적 진로개발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 담당자 전영자
  • 작성일 2022-07-18
  •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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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이해 기반 진로탄탄캠프 운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개발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인 ‘자기 이해 기반 진로탄탄캠프’를 15일 두광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자기 이해 기반 진로탄탄캠프 프로그램’은 울산시교육청이 지난해에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으로 개설한 진로전담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의 전문 상담 기술을 학교 현장에 활용하기 위해 중등 진로전담교사로 구성된 지원단에 의해 개발되었다.

지난해에 중학교 13개교 20학급에 진로교육 및 기회 격차 해소 지원을 위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운영 결과에 대한 성과 분석을 통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진로지원단을 증원하여 올해 17개교 25학급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자기 이해 기반 진로탄탄캠프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개발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 집단상담 활동(3시간)과 진로체험지원센터와 연계한 진로 체험활동(2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 학생들은 진로 집단상담 활동에서 사전에 실시한 심리검사를 바탕으로 구성된 모둠활동을 통해 자신의 학습 성격과 학습행동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의 강점과 문제점을 파악해 자신의 강점을 찾아 학습에 활용하는 것을 자기주도적으로 터득하게 된다.

진로 체험활동에서 직업인과 만남을 통해 직업에 대한 미래 전망과 관련 분야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하며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전담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이수한 교사들이 전문성을 갖춰 학교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진로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은 매우 바람직하며, 앞으로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