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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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
  • 담당자 김혜경
  • 작성일 2022-07-28
  • 조회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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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명정초등학교에서는 3학년 4반을 대상으로 울산교육청 학부모 독서교육지원단 북맘들의 낭독 챌린지 수업이 진행됐다.

1교시는 최진경 강사의 수업으로 바닷속 동물 빙고게임을 한 후 책의 명칭(앞표지, 뒤표지, 책등, 책배, 책머리, 책 꼬리, 면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작은 돌멩이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작가 린다 크란츠 소개를 하고,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 낭독 수업이 진행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는 이 세상에 틀린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만 있을 뿐이며, 맞고 틀리고 가 아니라 자신만의 특별함을 깨닫게 해주고 모두다 특별함을 가진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
주인공 애드리가 신나게 바다 여행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놀라운 사실을 얘기한다. "세상에 다양한 물고기들이 존재하고, 우리는 서로서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우리가 서로 다른 모습을 존중하며 함께 어울려 살기 때문에 이 세상이 다채롭고 아름다운 거란다."

2교시는 김혜경 강사의 수업으로 1교시 낭독했던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의 독후 활동으로 진행됐다.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자음 놀이를 하고, 면지에 있는 문장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문장, 발표 후 나의 장점을 찾아보았다.
나만의 물고기를 만든 다음 이름을 지어주고, 미니 바다에 표현하고 싶은 그림, 글 등을 적는 것으로 수업 마무리 했다.

학생들은 "책을 읽고 내가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다.", "너무 재밌고 신나고 기쁘고 다음에 또 하고 싶다.", "작은 것에 감사하기 같은 좋은 말을 알게되어 좋은경험을 한것 같다.","신나고 엄마가 내가 특별한 존재라고 말한 부분이 공감되었다.", "책을 읽고 색칠하는 것이 너무 특별하고 재미있었다.", "책에 나오는 것처럼 똑같은 사람은 없는것처럼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나 인거 같다." 등의 수업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이 진지하게 수업에 임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북맘들의 낭독 챌린지 수업이 더 많아져 많은 학생들이 독서수업 즐거움을 알아갔으면 하는 바람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