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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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지금, 나는 잘 살고 있을까?
  • 담당자 조성희
  • 작성일 2022-08-03
  • 조회수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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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잘 살고 있을까?
-내 삶에 딱히 불만은 없다. 어른들 말씀 잘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하며 지내고 있다. 친구 관계도 원만한 편이다. 그런데 이따금 허무하고 갑갑하다. 지금 난 정말 잘 살고 있는 걸까? 이대로 살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울산교육 연구정보원이 주최하고 울산 철학적 탐구 공동체 연구회가 주관한 2022년 “제2회 울산 청소년 철학 캠프”가 7월 25부터 27일까지 교육 연구정보원 내 (남구 남부순환도로111 소재) 박상진 홀 및 교육연구센터에서 초, 중, 고등학생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참가 신청을 한 학생들은 7월 16일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자기소개와 마음 열기 활동과 메타버스 온라인 개학식을 가졌다.
이어 철학 캠프 3일간 학생들은 평소 일상에서 겪는 외모, 우정, 공부를 소재로 정체성, 아름다움, 우정, 진정한 공부에 관한 팀별 프로젝트 논의 시간과 철학적 사유가 녹아 있는 표현 활동들을 참가했다.
학생들의 철학적 사고와 학생들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그 질문 선정 이유와 토론 전 토론 후 내 생각들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철학 캠프 운영 목적은 미래역량의 핵심인 주체적이고 다차원적인 사고력을 신장하고 지역교육 과정과 인문학적 접근을 융합하기 위한 실천 사례를 마련해 철학적 기반한 울산 형 미래역량 교육을 위한 수업 모델 탐색을 두고 있다.

이날 캠프를 진행한 울산 교육정책 연구소 이호중 팀장은“ 울산 철학적 탐구 공동체 연구회는 질문하고 성찰하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2017년 시작된 교사연구회이며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삶의 문제, 의미, 전제들에 탐구하고 나은 삶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교사들이 수업 실행 연구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