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사례
  • 페이스북 SNS공유
  • 네이버밴드 SNS공유
  • 카카오스토리 SNS공유
  • 인쇄하기
  • 음성듣기
울주명지초 1학년 김다은 학생 범서읍사무소에 기부금 120만원 전달
  • 담당자 손정은
  • 작성일 2022-11-10
  • 조회수 287
    • 썸네일이미지0
    • 썸네일이미지1
  • 첨부이미지
  • 첨부이미지
- 3살때부터 5년간 모은 용돈 120만 원 기부

울주명지초등학교 1학년 김다은(8세) 학생이 11월 9일 범서읍사무소를 방문하여 5년간 모은 용돈 120만 원을 전달했다.

최근 김다은 학생은 10월 26일 8살 생일을 맞이하여 돼지저금통을 개봉했다. 저금통에는 부모님께 받은 천원, 오천원, 만원권 지폐가 가득 들어있었다.

‘아빠 돼지’라고 별명을 붙인 이 저금통은 3살 때 부모님이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선물해 준 것이다. 빛바랜 저금통에는 ‘기부, 2022년 10월 26일 개봉’이라고 적혀있다. 이때부터 김다은 학생은 부모님께 받은 용돈을 정성스럽게 모았다.

가족들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을 돕고 싶다는 김다은 학생의 의견에 따라 5년간 모은 120만원을 범서읍사무소에 기부했다.

김다은 학생은 쑥스러운 듯 작은 목소리로 “앞으로도 계속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어요”라는 소감을 밝혔다.
읍사무소 관계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잘 전달하겠으며 이 기부금은 학생의 의견에 따라 형편이 어려운 관내 24명의 아동에게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으로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