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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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초, 벼룩시장 수익금 전액 환경단체 후원
  • 담당자 최정화
  • 작성일 2022-11-21
  • 조회수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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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수 벼룩시장, ‘바나나마켓’운영을 통한 수익금 505,110원 그린피스에 후원

문수초등학교(교장 권현숙) 학생들은 ‘문수연합 DOER 민주축제’에서 ‘바나나마켓-바꿔쓰고, 나눠쓰는 나눔마켓’을 운영하고, 수익금 전액을 환경단체인 그린피스에 후원하였다.

울산광역시교육청 지정(2021~2022년) 민주시민교육 연구학교인 문수초등학교는 인권, 문화, 환경, 통일 등을 주제로 학생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하는 행동가, ‘DOER(적극적 실천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여 왔다. 지난 11월 1일에는 연구 2년 차의 마무리 활동으로써 ‘문수연합 DOER 민주축제’를 열어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관련 부스를 운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문수연합 DOER 민주축제’에서 환경단체 후원금 모금을 위한 문수 벼룩시장 ‘바나나마켓’은 4학년 환경기구-문수그린피스의 주최로 운영되었다. 물품 기부 홍보, 판매 가격 책정 등 문수그린피스가 계획하고 운영한 이번 ‘바나나마켓’은 약 350여 종의 학생 및 교직원 기부 물품과 교사들이 직접 제작하여 기부한 코바늘 수세미와 수제 비누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되었다.

각 물품들은 학생들의 용돈 수준에 맞추어 300원에서 1,000원대로 판매되었다. 문수초 학생들은‘바나나마켓’운영을 통해 모은 수익금 총 505,110원을 문수그린피스가 직접 회의를 통해 선정한 환경단체, 그린피스에 전액 후원하였다.

‘바나나마켓’을 주최한 문수그린피스 의장 유호윤 학생은 “우리가 직접 운영한 ‘바나나마켓’을 통해 모아진 수익금을 그린피스에 후원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고, 우리의 후원금이 지구를 살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수초 권현숙 교장은 “기후 변화 등 환경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는 요즘, 우리 학생들이 ‘바나나마켓’참여를 통해 벼룩시장의 가치를 알고 재활용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